1월 1, 2023의 게시물 표시

전자책 쓰기 총정리(2) 전자책 쓰기 실전 노하우 11가지

이미지
[head description]  전자책 쓰기 총정리(1)부, [전자책 쓰기 준비 과정에서 해야할 일 5가지]에 이어 오늘은 제2부로 [전자책 쓰기 실전 노하우 11가지] 를 소개하고자 한다.  정독하고 숙지해서 여러분도 전자책 작가가 될 것을 42권 (종이책 36권, 전자책 6권)의 저자 박주관 박사가 강력히 요청한다.  1. 전자책 쓰기 실전 노하우 8가지 (1) 전자책 아웃트라인 설계 전자책 아웃트라인 설계란 타겟 구독자, 주제(소재) 결정, 가제 선정 등을 설계하는 과정이다. 타겟 구독자란 자신이 쓸 예정인 전자책을 주로 읽을 구독자 층을 말한다. 구독자 층이 설정되고나면 주제(소재) 결정이 필요하다. 주제(소재) 결정은 어떤 내용으로 글을 쓸 것인지 주요 콘텐츠 및 내용 등을 설정하는 과정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전자책의 제목, 정확하게는 가제를 잠정 결정할 필요가 있다. 전자책이 잘 팔리느냐, 팔리지 않느냐의 약 50%는 전자책의 제목에 달려있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니다. 그만큼 전자책의 제목은 중요하다. 가제를 잠정 결정할 때는 가능하면 짧으면서도 책의 내용을 함축적으로 담을 수 있고, 제목만 봐도 전자책을 읽고 싶고, 구매하고 싶은 욕구가 생길 수 있는 핫한 제목을 정하는 일이 필요하다. 그러나, 42권의 책을 쓴 필자(박주관 박사)의 경우에도 제목 정하는 일은 매우 힘들고 마지막까지 고민하는 부분이다.  (2) 전자책 뼈대 구성 전자책 뼈대는 전자책의 골격을 만드는 일이다.  전자책의 골격 구성은 전자책의 내용에 따라 다르다. 그러나 보통의 경우  '서론-본론-결론', 또는 '기-승-전-결' 형태로 이루어 진다.   '서론' 내지는 '기'는 전자책 주제에 대한 소비자 니즈, 동기부여, 그 주제로 전자책을 쓰는 이유, 문제점 등을 제시하면서 이 전자책을 사야겠다는 마음이 들 수 있는 내용으로 서술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본론', '승-전'의 경우에는 전자책

전자책 쓰기 총정리(1) 전자책 쓰기 준비 과정에서 해야할 일 5가지

이미지
[head description]  바야흐로 전자책 전성시대가 열리고 있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 말은 이 세상에 태어나서 책 한권은 써야한다는 의미와 같다고 생각한다.  전자책 쓰기 노하우 습득을 통해 여러분도 이름을 남길 전자책, 더 나아가 종이책을 써보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전자책 쓰기 준비 과정에서 해야할 일 5가지 및  전자책 쓰기 실전 노하우 10가지 를 전자책 쓰기 총정리(1)부와 (2)부로 소개하고자 한다.  오늘은 먼저 <전자책 쓰기 총정리 1부>를 소개한다.  정독하고 숙지해서 여러분도 전자책 작가가 될 것을 42권의 저자 박주관 박사가 강력히 요청한다.  1. 전자책 쓰기 준비 과정에서 해야할 일 5가지   (1) 전자책 분야 및 타겟 정하기 전자책 쓰기 준비 과정에서 가장 먼저 해야할 사항이 바로 전자책 분야 및 타겟을 정하는 일이다.  전자책 분야 및 타겟 정하는 일에서 맨 먼저 질문을 던져봐야 할 것이 바로 '어떤 분야의 전자책을 써야 수요도 있고, 판매가 이루어져 수입 창출도 할  수 있을까?' 이다.  전자책 분야 및 타겟 정할 때 고려할 사항은 첫째가   주요 구독자 연령대는 20~40대가 주축이라는 점이다. 둘째는 수요가 많은 주요한 주제는 재테크, 투잡 부업, 취업 및 재취업, 건강, SNS활용법 등이다. 셋째는 이 두가지 요소에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지식, 정보, 노하우 등을 접목하여 '~~비법'과 같은 전자책을 쓴다는 마음으로 1차적으로 접근하면 좋을 것이다. 그 다음은  한 권 한 꿘 써가면서 경험을 살려 업그레이드 해 나가면 될 것이다. (2) 타겟 독자층에 대한 관심사 조사 및 기 발간 전자책 벤치마킹 전자책 저작 분야 및 타겟이 결정되면 다음에 해야 할 일은 타겟 독자층에 대한 관심사 조사 및 기 발간 전자책에 대한 벤치마킹이다. 타겟 독자층에 대한 관심사 조사는 네이버의 지식인, 네이버

전자책 투잡 부업으로 제2월급 만드는 5가지 핵심 포인트

이미지
[head description]  전자책이 제2의 월급을 만들어 주는 새로운 투잡 부업 테마로 부상하고 있다. 약간의 노하우만 터득하면 누구나 전자책을 쓸 수 있고, 전자책을 쓰는 데 비용도 전혀 들지 않기 때문이다.       여러분도 전자책 쓰기에 도전할수 있도록 그동안 필자의 36권 종이책 출판 경험과 6권의 전자책 저작 경험을 바탕으로  전자책으로 돈 버는 일이 가능한 이유 5가지 및  전자책으로 수입을 창출하기 위한 5가지 핵심 포인트 를 제시하고자 한다. 잘 숙지하셔서 여러분도 전자책 쓰기에 도전하고, 이를 바탕으로 수입도 창출하는 좋은 기회로 활용하기 바란다.   1. 전자책으로 돈 버는 일이 가능한 이유 7가지 첫째, 누구나 전자책을 쓸 수 있다. 전자책은 '~~비법'과 같은 자신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글을 쓰고, 이를 토대로 전자책을 출판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누구나 전자책 저자가 될 수 있다. 왜냐하면 자신이 그 동안 경험한 일, 노하우, 회사 근무하면서 쌓은 지식, 자신의 삶에서 터득한 비법들을 최소한 몇 가지 정도는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소재를 바탕으로 글을 쓰고, 전자책을 출간하면 된다.   둘째, 전자책은 분량에 큰 제약을 받지 않는다. 전자책 플랫폼에서 요구하는 최소한의 원고분량 (약 20~30페이지)만으로도 출간이 가능하기 때문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고서도 전자책을 만들 수 있다.  셋째, 전자책을 쓰는 데 비용이 들지 않고, 리스크가 적다. 전자책은 종이책과 달리 전문가를 통한 편집이나 제작 비용이 거의 들지 않고, 리스크도 거의 없는 편이다. 오직 글을 쓰는 데 자신의 노동력이 필요하고, 자신이 가진 SNS를 통해 홍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넷째, 전자책 판매 플랫폼이 많이 생겼다. 아무리 좋은 상품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판매가 되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다. 어떤 상품이든지 판매가 되려면 물건을 팔 장소가 있어야 한다. 최근 전자책 판매 플랫폼이 많이 생겼다. 교보문고에도 e-book 코너가 생겨